동아시아 구비서사시 현장의 실천적 접근과 과제
일시: 2015년 3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-오후 6시
장소: 한국방송대학교
진행 사회: 김형근(안동대학교)
[기조발제]
10:00~10:30 기조 발제: 조동일(대한민국학술원)-동아시아 구비서사시의 세계문학사적 의의
[1부] 10:30~11:50 사회: 이용범(안동대)
10:30~11:10 제1발표: 노르브냠(단국대)-몽골서사시 토올과 울게르의 현장과 의의
토론: 이선아(단국대)
11:10~11:50 제2발표: 나상진(연세대)-중국 운남성 이족창세사시의 가치와 의미
토론: 유강하(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)
[점심시간] 11:50~13:00
[2부] 사회: 김선자(연세대)
13:00~13:30 제3발표: 김헌선(경기대)-濟州島 심방의 신굿과 奄美大島 유타 成巫儀禮의 比較 硏究
토론: 신연우(서울과기대)
13:30~14:00 제4발표: 박종성(한국방송대)-중국 운남성 이족의 창세서사시와 민간신앙에 관한 에세이
토론: 이유진(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)
14:00~14:30 제5발표: 김은희(고려대)-제주도 돗제와 궤네깃당 본풀이의 현장적 접근
토론: 강소전(제주대)
14:30~14:50 휴식시간
14:50~15:20 제6발표: 이춘희(한양대)-일본 북해도 아이누 유카르 서사시의 가치와 의미
토론: 서영숙(한남대)
15:20~15:50 제7발표: 지연화(경기대)-한국과 인도네시아 서세람섬의 설화 비교 연구
토론: 이혜정(성균관대)
15:50~16:20 자유발표: 박관수(민족사관고) 외-청소년들의 놀이 채록 방법 연구
토론: 시지은(경기대)
16:40~17:30 종합토론 (사회:김헌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