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제 : 근대화와 민속 연구
일시 : 2018년 2월 2~3일
장소 : 동국대학교 서울 캠퍼스, 법학관 1층 모의법정 B162
주최 : 실천민속학회, 동국대 일본학연구소, 한림대 일본학연구소
[2월 2일]
10:00~10:20 접수
10:20~10:30 학회장 인사 (실천민속학회장 이상현)
제1세션 근대화와 민속학 사회 : 임장혁(중앙대)
10:30~10:55 민속학이란 무엇인가? 발표 : 島村恭則(일본 간사이학원대)
10:55~11:20 독일의 근대화와 고향의 발명, 그리고 민속학 발표 : 이상현(안동대)
11:20~12:30 토론 : 丁田隆(창원대), 김면(문화관광정책연구원) , 권혁희(서울시립대)
12:30~13:30 점심 식사(교직원 식당 상록원)
제2세션
민속의 근대, 민속학의 실천 사회 : 정연학(국립민속발물관)
13:30~13:55 봉산탈의 근대와 민속학의 실천 발표 : 남근우(동국대)
13:55~14:20 하나의 ‘중국 문제’로서 불꽃 폭죽 발표 : 周星(일본 아이치대학)
14:20~15:30 토론 : 서정완(한림대), 龐建春(한양대), 허용호(고려대)
15:30~15:40 휴식
제3세션
근대화와 일상/생활 연구 사회 : 표인주(전남대)
15:40~16:05 일본의 생활개선과 민속학: 모더니제이션과 ‘일상’ 연구
발표 : 岩本通彌(일본 도쿄대)
16:05~16:30 근대식민주의에 대한 반응양식으로서의 생활문화 발표 : 김정하(한국해양대)
16:30~17:40 토론 : 임경택(전북대), 조형근(한림대), 정수진(동국대)
17:40~ 저녁 식사(백상)
[2월 3일]
제4세션
근대화와 민속의 변용 사회 : 박환영(중앙대)
09:30~09:55 근대 신분제 해체와 마을공동체 민속의 단절 또는 변화 : 경북지역의 경우
발표 : 배영동(안동대)
09:55~10:20 식민지기 근대 도시의 성장과 ‘장의사’의 보급 발표 : 정유리(東京大學)
10:20~11:10 토론 : 강성복(충남대), 이용범(안동대), 김재호(안동대)
11:10~11:20 휴식
제5세션
근대화와 정체성 문제 사회 : 홍태한(전북대)
11:20~11:45 한국 마을공동체의 친족적 상상과 경계/매개로서의 ‘근대적 향촌중인’
발표 : 안승택(경북대)
11:45~12:10 도시 이주와 정착, 여성 노동자의 정체성 구성 연구 : 광주지역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를 대상으로 발표 : 한정훈(국민대)
12:10~13:00 토론 : 이진교(안동대), 이은아(이화여대), 오창현(국립민속박물관)
13:00~ 점심 식사(교직원 식당 상록원)
* 학술대회 참가비 : 일반 3만원/ 학생 2만원